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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 밀도, 출력 온도와 언제 필요한가

밀도: 1.04 g/cm³노즐 온도: 230–250°C베드 온도: 95–1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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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는 가전제품 외장이나 레고 블록에 사용되는 것과 같은 플라스틱입니다. 내열성이 높고 강인하지만 출력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챔버 없이 출력하면 모델의 모서리가 베드에서 들뜨는 워핑(warping)이 자주 발생합니다.

주요 특성

항목
밀도1.04 g/cm³
노즐 온도230–250°C
베드 온도95–110°C
파트 쿨링끄거나 최소화
수축률크다 — 워핑의 원인
챔버 필요 여부필요, 강력히 권장

ABS는 PLA와 PETG보다 눈에 띄게 가볍습니다(1.04 g/cm³ 대 1.24, 1.27). 같은 모델 부피라면 ABS 출력물의 무게가 더 가벼우므로, 동일한 형상에서 그램 단위 재료 소모량도 더 적습니다.

언제 사용하는가

  • 전자 부품 근처나 차량 내부처럼 사용 중 온도가 올라가는 부품 — ABS의 내열성은 PLA보다 확실히 높습니다.
  • 이후 아세톤 증기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을 부품 — ABS는 이 방식으로 후가공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범용 소재입니다.
  • 온도 변화 속에서도 내충격성이 중요한 하우징과 기능성 부품.

언제 다른 소재를 선택하는가

  • 챔버가 없고 프린터가 외풍이 있는 곳에 있다면 — 워핑이 사실상 불가피합니다. 이럴 때는 PETG가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 기계적·화학적 후가공이 필요 없는 단발성 출력 — PETG가 비슷한 강도를 실패 위험은 더 낮게 제공합니다.
  • 실외에 장기간 노출되는 부품 — 같은 출력 공정에서도 ASA가 자외선 저항성이 더 뛰어납니다.

장단점

장점: PLA/PETG보다 확연히 높은 내열성, 가공성이 좋고 아세톤 증기 마감이 가능, 내충격성이 우수합니다.

단점: 출력 중 냄새(스티렌)가 강해 환기가 필요하고, 챔버가 없거나 베드 온도가 100°C를 넘지 않으면 워핑이 발생하며,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안정화되지 않은 ABS는 시간이 지나며 부서지기 쉽고 누렇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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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비용에 미치는 영향

베드를 95–110°C까지 가열하는 것(PLA의 50–60°C 대비)에 더해 종종 히팅 챔버까지 함께 사용하는 조합은 흔히 쓰이는 소재 중 전력 소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하므로, 전기료 항목을 따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ABS의 낮은 밀도는 재료비 측면에서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합니다. 같은 부피의 부품이라도 더 가볍게 나오는 만큼 소모되는 필라멘트 그램 수가 줄어 비용도 낮아집니다.